쇼생크 탈출을 계속 읽고 있습니다. 모건 프리먼 (극 중 Red)이 팀 로빈슨 (극 중 Andy)에 대해서 묘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자기가 삼십년 동안 친해서 잘 하는데,내가 아는 한 Andy는 가장 내성적인 사람이다. I knew him for close to thirty years, and I can tell he was the most self-possessed man I've ever known.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씩만 말하고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속 안에서 참고 말하지 않는다고. What was right with him he'd only give you a little at a time. What was wrong with him he kept bottled up inside.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