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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요? 비싸지 않아요?"로 시작된 제 미국 MBA (Univ of Central Oklahmo)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다음은 제가 어떻게 Univ. of Central Oklahoma (이하 UCO) MBA를 다니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대학 #주립대학 #저렴한 #미국주립대 #미국경영대 #미국공대 #미국대학편입 #TESOL 모두가 사정이 있듯이, 저도 약 1년 반 전부터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서 과부 땡빚을 내서라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유학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입니다만, 호홋) 유학에 준비한 어학 시험 준비를 약 5개월동안 하고 난 후 알음알음 이곳 저곳 미국대학 대학원 입학을 추진해 봤는데 처음 해보는 일이라 진척이 잘 안되고 시행착오도 하던 기간이 5개월 정도 추가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저 혼자 추진해서 잘 안되던 바에야 옛날의 ..

미국 #현지영어 '내 생각에 나도 잔돈 있을 걸?" #미국대학 #미국대학비용

잊어버릴까봐 금방 주어듣고 적어놓는 현지영어표현 시리즈입니다. 지금 UCO 주립대학 MBA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 작성중인데 분명 내일은 까먹을 듯한 영어표현들을 오늘 주어들어서 여기 간단하게 적어놓습니다.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대학 #주립대학 #저렴한 #미국주립대 #미국경영대 #미국공대 #미국대학편입 #TESOL #MBA #미국MBA #교환학생 #영어 #미국영어 오늘 제가 작은 병원에 해당하는 모 비영리 Clinic에 갔는데요. 1회 진찰 비용이 10불인데 제가 20불이 있어서 현금으로 냈는데 혹시 잔돈이 없을까봐 제가 못하는 영어로 계산대 직원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I'm afraid you don't have any change." (참고로 제가 말하는 이런 영어는 검증받지 않은 거라 너무 믿..

젊은이들(?)의 미국식 영어 You Know What을 지으신 분이 UCO 국제학생처에 계시네요. #미국대학 #미국유학비용

안녕하세요. 아후... 간만에 MBA 과제에 몰려서 좀 시간이 부족하네요. 노상 부족한가? ^^ 실은 작년에 한국을 출발하여 연말에 여기 OK주 Edmond를 밟았을 때 책에 얽힌 참으로 멋진 인연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를 밝혀드립니다.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대학 #주립대학 #저렴한 #미국주립대 #미국경영대 #미국공대 #미국대학편입 #TESOL #MBA #미국MBA #교환학생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미국 대학 UCO (Univ. of Central Oklahoma) 국제학생처 처장님이신 Dr. Dennis Dunham이 제가 한국에서 좀 젋었을 때 서점에서 봤던 영어책의 저자이셨던 것입니다. 작년에 UCO MBA에서 입학 admission을 받고 난 후에 아마 9월달인가 10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