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UCO 체험기

미국정부 일자리 사이트에 느낀 단상

데이터 읽는 남자 J 2018. 1. 22. 13:52

 

제가 다니는 미국주립대 UCO의 학부수업인 Technical Writing과정의 일환으로 미국공무원 job search를 하게 되었는데요

 

<OKC 관광지인 Bricktown Canal의 이른 아침 풍경>

제 YouTube 계정인 Jason S Yim의 방문 및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같이 팀이 된 현지학생들에게 물어보니까 사이트를 두 개 열려주더라고요.

 

미국정부사이트 usajobs.gov

그리고 오클라호마 주정부 사이트 jobs.ok.gov

 

 

 

노상 그렇지만 스케줄에 늦어서 허겁지겁 숙제하러 들어가보니 첫 화면에서 참신한 어떤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 미국정부가 어떤 분야에서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요.

 

한눈에 턱 보입니다.

아래 화면 참조하세요. 전체적으로 미국사회도 이런 분야에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짚어 봅니다.

 

저는 통계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아예 모르지는 않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뚫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Accountant, Nursing, Software Developer, 그리고 Engineer들은 미국에서 인력이 모자라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 첫 화면을 보니 그 점이 더욱 더 명확하게 보이네요.

 

 

 

From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UCO) Office of Global Affairs (국제학생처) 

100 North University Drive, Edmond, OK 73034 | (405) 974-2000



#미국대학후기 #학비저렴한 #미국주립대 #미국대학학비 
#미국대학입학시기 #미국유학비용 #미국공대 #미국경영대 #미국MBA 

* 본 블로그의 모든 게재물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