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영어 소설

#영어, 가브리엘 마르께스 -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Memories of my melancholy whores #english #spanish

데이터 읽는 남자 J 2015. 8. 1. 16:22

가브리엘 마르께스의 백 년의 고독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다지난 10년간 그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은 좋아하는 작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는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Memories of my melancholy whores)'는 그의 작품 


중에 두 번째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영어




 



다음 사진은 내가 수년 전에 한 번 시도해 본 스페인어 버전 '내 슬픈 창녀들


의 추억 (Memoria de mis putas tristes) 읽어 보기 시도 현장이다.그 다음에 


바로 바쁜 일이 수년간 있어서 아직 손을 못 잡고 있다지금도3~4년은 다른 


일을 꼭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못하고 있는데 추후 꼭 끝까지 


으려 한다좋아하니까호홋.












마지막 문장 "오늘은 좋소."를 언어별로 비교해 보자.


나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좋소."


with no preambles I fired at her, "Today's the day."


~, y le dispare sin preabulos: Hoy si/




여기서 dispare는 영어로 fire (말을 해 버리다정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