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UCO 소재지인 에드먼드 및 OKC 지역 소개의 계속입니다. 다른 외국인들을 포함하여 제게도 학기중에 무료로 영어 speaking 강좌를 열어주시는 R과 S 선생님 내외분(Seniors)을 통해 지난 4월경에 Thrift Shop이라는 곳을 한 두 군데 방문해 보았습니다. 공식적인 벼룩시장이라고나 할까? 사람들이 안 쓰는 물건들을 기부하면 그것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80% 이상이 의류이고요. 생활용품, 가전제품, 가구, 그리고 책 이런 식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이전 UCO #MBA 생활기 #미국주립대 #미국대학학비 #미국석사비용 #미국대학입학 #미국영어 들어가 보았더니 아하, 여기는 일종의 Thrift shop 중에 잘 정비된 체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4월경 들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