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입니다. 영화제목은 에이전트가 아니고 Secret service로 되어 있네요.그나저나 다음 이미지는 매우 멋지네요. 으음... '킹스맨 기사 되기'라... 멋진데요.밑에 문구인 Have you got what it takes? 도 멋진 표현이네요. 오늘은 킹스맨이 되기 마지막 관문인 To kill a dog 장면입니다.끝내 주인공인 어그시가 자기 개 퍼그를 못 죽이자, 경쟁자인 여자 에이전트보다 용기가 없다고 핀잔을 주는 내용입니다. 대사는 모두 배트맨의 집사 아저씨 역할을 많이한 배우가 합니다.마이클 케인이네요. Shoot the dog. (이 말에도 주인공이 못 쏜다) Give me the gun. (총 돌려 받은 후 다음 대사를 친다) At least the gir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