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 2

미국대학 Quiz 및 Assignment에 대해 점점 적응!

지난 1년간 제가 제 학교인 미국주립대 UCO에서 MBA를 다니면서 툴툴댄 것들을 종합해 보면 숙제 (assignment)하는라 정신이 없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YouTube 계정인 Jason S Yim의 방문 및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3학기부터는 학부과정 수업도 하나 추가로 듣고 있는데 여기서 퀴즈(Quiz)를 수업시간 전에 푸느라 또 적응 과정이 있었습니다. Technical Writing이라는 글쓰기 수업을 하나 듣고 있는데요. 각 챕터 (약 20~30페이지)를 읽고 나서 수업 시작하기 전에 객관식 위주의 문제 10개를 온라인으로 먼저 풀어야 합니다. #제가 듣는 학부수업의 퀴즈 시작전 화면. 일단 시작하면 30분 안에 다 마쳐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Native Speake..

Curt Vonnegut의 소설 Player Piano중에서

Curt Vonnegut의 소설 Player Piano중에서 제가 요새 계속 Curt Vonnegut의 소설을 읽고있어서 여기 올립니다. Those who live by electronics, die by electronics -전자제품으로 흥하는 자는 전자제품으로 망하나니 그 유명한 Number 3의 -재떨이로 흥하는 자는 재떨이로 망한다 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Player Piano는 영어문장이 Slaughter house - five 보다는 어렵고 무척 어려운 영어보다는 상당히 읽기 수월한 중간쯤 되는 전투력을 갖고 있습니다. 영어문장만으로 치면 한번 권하고 싶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이 정도 전투력의 책을 많이 읽으면 영화볼때 단어가 너무 어렵거나 문장을 처음 들어봐서 안들리는 것이 많이 줄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