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UCO 체험기

미국 주립대 UCO 공식 한글 TESOL 테솔 프로그램 소개 (1)

데이터 읽는 남자 J 2017. 12. 3. 10:00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매우 청명하고 쾌적하네요. 한국보다 여기 미국 오클라호마주 Edmond 느낌상 평균 5 정도 따뜻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도 우리나라 가을 날씨 정도되는 날이 8일이 지속되고 우리나라 추운 겨울날씨가 2 정도 지속되고 그럼 다시 10일간격 날씨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훨씬 지낼만 합니다. 날씨적인 측면에서도요.

지난 번에 제가 소속된 미국 주립대 UCO (Univ. of Central Oklahoma) 주요 학과를 한글로 소개하는 사이트 알려드렸습니다(관련 바로가기>>)

오늘부터는 천천히 주요학과에 대해서 학과씩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MBA 재학생으로서 UCO 다니고 있으므로 다른 학과는 저도 공식 사이트를 보고 정보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공통되는 조건은 저도 같이 해당되므로 쉽게 이해가 되고요.

일단 한국에서 "테솔"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진 TESOL 과정은 미국에서는 대학마다 약간씩 표기가 다를 있는데요UCO에서는 TESL 프로그램 과정 그것입니다.

UCO TESL 한글 공식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사이트 바로 가기>>

#미국주립대 #미국대학학비 #미국대학입학편입 #미국석사학비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화면의 부분에 탭이 3개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명", "기간 가격"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답변" 그것입니다.

먼저 "프로그램 설명" 부분을 들여다 볼까요? 아래 화면은 입학요구조건 세부수업명이 나와 있습니다.

 



화면을 캡쳐하다가 공간이 여의치 않아서 캡쳐부분을 놓쳤는데요TESL 졸업이수학점은 33학점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는 MBA 과정은 졸업이수학점이 35학점입니다. 전공마다 졸업이수 학점이 조금씩 다르죠? 아래는 장학금 섹션입니다. 저는 지금은 소속대학교 UCO 한국 사무소 소재지이자 국내 유일의 대표 Representative "인터스터디"사를 통해서 1 전에 지금 대학에 입학했는데요. 그때 여기 있는 국제 장학금중 하나를 받을 있었습니다. , 1학기때는 다른 학내 장학금도 신청해 봤고요. 지금 2학기를 마쳐가는 중에도 열심히 신청하고 있습니다.


UCO
테솔 과정에서 한국인 선생님들 비중이 어떠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다른 외국인 학생들 내국인(미국인) 함께 자연스럽게 섞일 있는 비중이라고 하네요. 적어도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은 부자연스러운 과정은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 전체 대학에서 다른나라 유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7% 정도 됩니다. 기억이 맞다면 말이죠 (if my memory serves me right). 제가 비율을 기억하는 이유는 저는  UCO 국제학생처(OGA, Office of Global Office)에서 국제학생 관련 각종 미국내 데이터에 접근할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통계 수치들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엄청 흥미진진합니다. 유료 구입자료가 있기 때문에 제가 자세히 공개할 수는 없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테솔은 교육과정 특성 자체상 외국인이 대부분일 밖에 없는데, 적어도 한국분들끼리 서로 부대끼면서 수업하는 분위기는 점은 참고하실만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MBA 인원수가 10명에서 최대 15명까지 수업별로 조절이 되고 있습니다. MBA 수업에 외국인이 10%내지 15%정도 되는 같고요. 외에도 세분의 한국분을 같은데 일단 입학 학기가 입학지원자수가 적은 봄학기다보니 저는 한국인은 혼자서 MBA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외낙 외국말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저는 그게 훨씬 나은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tab 눌러보면 다음 화면이 나오네요.

 

#미국주립대 #미국대학학비 #미국대학입학 #미국석사학비 


TESL
프로그램 기간은 2이네요. 사실 미국에 건너오실 각자 사정때문에 빨리 졸업하셔야 되는 분도 있고 길게 계셔야 되는 분도 있는데요. 적어도 수업 부담 때문이라면 저는 대학원의 경우 2년을 full 다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겨우 고고도 중년이 되어서야 미국 땅을 작년 겨울에 처음 밟아본 사람이지만, 미국 대학을 다녀보니 모든 부담은 과제(assignment) 있습니다. , 미국대학교육은 좋은데... 과제가 너무 빡센(?) 측면이 있죠. 저는 그나마 과제가 많이 널널한 MBA 다니고 있어서 다행인데요... 석사 과정은 2년을 full 다니시는 최소한 과제부담을 많이 있다고 추천드릴 있습니다. 왜냐하면 졸업을 빨리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이 짧은 과정을 선택하면 학기에 듣는 수업이 많아져서 과제에 묻여사는 불쌍사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 UCO TESL 관한 추가정보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세가지 방법 있습니다. 사실 제일 좋은 방법 위에서 언급한  UCO 국내사무소 인터스터디에 연락하는 입니다. 그럼 UCO 국제학생처 소속 미국직원분(Mr. Weldon Rice) 응대해 드리고, 아울러 영어로 이야기하시기 불편하시면 인터스터디 직원분께서 한국말로 응대 주시니 부담갖지 마시고 다음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1년에 두달간은 저도 미국 UCO에서 Mr. Weldon Rice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기도 하고요.

 


UCO 한국 사무소 인터스터디 소개 >>





두번째 방법 UCO 미국사이트를 직접 들어오셔서 테솔(실은 TESL) 프로그램을 찾아보시는 것입니다. UCO 테솔은 MA 과정 M.ED 과정이 있는데 각각 해당 사이트에서 관련 학과를 찾으시면 일명 "degree plan"이라는 두장짜리 세부 프로그램 소개서가 나옵니다. 거기 해당 학과 문의 이메일도 같이 나와 있습니다.

UCO 석사 프로그램 안내화면 바로 가기>>




마지막 방법 제가 오늘 소개시켜 드린 테솔 한글사이트 옆에 보시면 문의입력란이 있습니다. 거기 입력을 해주시면 제가 미국대학에서 다음날 확인하게 되고, 그걸 한국의 Mr. Weldon Rice 인터스터디 직원분께 전송하여 한국에서 전화 또는 이메일로 고객에게 접촉하게 됩니다.

 

실은 저는 국제학생처의 CRM 맡고 있기도 해서 전세계 국제학생들의 문의를 하루에 수십통씩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의 문의도 업무의 일환으로 신속하게 한국내 UCO 사무소에 전달드릴 있습니다.

다음번 후속 글에서는 UCO 미국 테솔 사이트에 들러서 해당 학과의 장점이 무엇인지 저도 같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From UCO 국제학생처 in Edmond,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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