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죽이기 2

하퍼 리 Harper Lee의 파수꾼 Go set a watchman을 읽기 전의 두려움 #영어 #english

나는 내 블로그에서 모두 다 직접 읽어 본 것들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 책 하퍼 리 (Harper Lee)의 파수꾼 (Go set a Watchiman)책은 평이 엇갈려서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서평을 몇 개 찾아보았다. 어젯 밤에 읽은 서평인 Sarah Churchwell이 The guardian에 올린 서평을 주로 참조하였다. #영어 #english 아래 서평을 보면 감은 잡히는데, 일단 두 달 정도 독자들의 평을 좀 기다려 보려 한다. Sarah에 의하면 일단 미학적으로 이 책은 To kill a mockingbird만큼 아름답지는 않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냐는 질문에는 그 대답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다' complicated 라고 썼다. 앵무새 죽..

앵무새 죽이기 - To kill a mocking bird 그레고리 펙

앵무새 죽이기 - To Kill a Mocking Bird는 제가 좋아하는 소설입니다.대학교때 한 번, 사회 나와서 두 번 읽었네요. 멋진 영어 표현이 있으면 같이 공유해 봅니다. *출처: IMDB 작품 중간에 재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절반은 재판 드라마입니다.재판의 증인이 화가 나서 변호사인 애티커스 (그레고리 펙 분)에게 달려든다는 표현입니다. The wittness ~ ran smack into Atticus, who had risen to question him.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 bird" by Harper Lee의Chapter 17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그레고리 펙이 영화의 주인공인 변호사 Atticus로 나오고,법정에서 이를 적대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