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학생활은 즐겁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공부할 것도 많고 체력도 좀 달리고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쉬는 시간이 이메일로 들어오는 상품광고들을 보면서 몇 분 정신을 쇼핑 마인드로 돌려놓는 시간입니다. 물론 가난한 유학생의 입장에서야 대부분 눈팅에 그치지만요. >> 이전 #UCO #MBA 생활기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미국대학 #주립대학 #저렴한 #미국경영대 #미국공대 #미국대학편입 #TESOL #MBA #미국MBA #교환학생 #미국간호학과 #미국Forensic #해외유학 #미국석사 #미국TESOL #법의학과 #Forensic #영어유학 저는 주 메일로 Gmail을 쓰는데 받은 편지함의 탭 하나를 아예 그런 회사광고를 받는 탭으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야 일상생활의 지장을 안..